[날씨] 연휴 증후군 극복하려면…"가벼운 스트레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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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 연휴가 지나고 일상으로 돌아와 보니, 몸이 좀 찌뿌둥하진 않으세요?

장시간 운전 혹은 장시간 가사일에 몸을 평소보다 많이 쓰셨을 텐데요.

이럴 땐 너무 누워서 쉬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이 더 좋다고 해요.

오늘(23일)은 좀 덥지만, 내일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한층 내려갈 거고, 또 오늘 추분이잖아요.

앞으로 해가 더 짧아지기 때문에, 아침저녁 선선한 시간에 운동하시기 참 좋을 겁니다. 

현재 비구름은 북서쪽에 보이는 이 큰 고기압의 앞부분에 만들어져있어서, 차차 내려오게 되면 내일(24일) 아침 일찍 중북부 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거고요.

수요일인 모레(25일), 비가 그칠 때도 역시 북쪽에서부터 그치겠습니다.

내일 오전이나 낮시간까지는 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올 텐데요.

시간당 20mm 이상, 꽤 세찬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서 유의하셔야겠고요.

남부 지방은 밤이나 돼야 빗방울이 떨어지기 때문에, 내일도 낮시간까지는 조금 덥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갈라지고 피 나는 주부습진 예방하기>

- 주부습진은 물과 세제에 피부가 직접 접촉되면서 나타난다.

- 습진이 생기면 손가락과 손바닥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며, 각질이 일어나 심하면 피부가 갈라지고 피가 나기도 한다.

- 주부습진에 걸리면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자라거나 손톱에 세균, 곰팡이가 쉽게 침범할 수 있다.

- 주부습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이나 세제에 닿은 손을 잘 말린 후 핸드로션을 발라 보습에 신경 쓰도록 한다.

-  설거지나 걸레를 빨 때에는 습기가 흡수되지 않도록 면장갑을 낀 상태에서 고무장갑을 끼도록 하고,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비가 그치고 나면 이제 낮시간도 선선해질 텐데요.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 정도는 아침 공기가 꽤나 서늘해서 감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시아대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많을 텐데요.

상하이나 도쿄에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요.

유럽에는 스톡홀롬이나 베를린에 비 예보 있습니다.

하지만 LA와 시카고에서는 아주 맑은 하늘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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