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경찰서는 22일 자동판매기에서 동전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18)군 등 10대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군 등은 지난달 4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심야에 연제구 거제동 일대 자판기에서 동전 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판기에 테이프를 붙인 1천원짜리 지폐를 투입해 자판기가 인식하고 나면 지폐를 꺼낸 뒤 반환버튼을 눌러 동전을 챙겼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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