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무장단체에 의한 테러사건으로 우리 국민을 포함해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한 케냐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외교부는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케냐 방문을 당분간 연기하거나 취소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때는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습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해당국 여행 취소 등을 요청하고 현지 한국인들에게 신변 안전 주의를 당부하는 조치로, 최근 도입된 특별여행경보제도 가운데 1단계에 해당합니다.
발령 기간은 1주일이며 별도의 해제 발표가 있을 때까지 자동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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