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29일 독일서 '귀환'…향후 행보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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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이 8개월여간의 독일 생활을 접고 오는 29일 귀국할 예정이어서 향후 행보에 야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귀국 후 손 고문은 다음달 8일, 자신의 싱크탱크인 동아시아미래재단 산하 연구소의 창립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독일에서의 성찰과 모색'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입니다.

정치권 일각에선 다음달 30일 재보궐선거에서 손 고문이 경기 화성갑에 출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지만, 손 고문 측근들은 출마 가능성은 낮다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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