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제조업체들의 우윳값 인상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동원F&B는 추석연휴를 틈타 지난주 흰 우유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리터당으로 가격으로 약 244 원을 올리면서 앞서 리터당 220원 올린 서울우유의 인상폭 보다 다소 높은 수준입니다.
막판까지 인상시기를 고민하던 매일유업은 모레 우유 가격을 리터당 200원 올리기로 하나로마트 등 대형유통업체와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양유업과 빙그레 등은 이 달 26일 가격을 인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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