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2일), 고속도로는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서울요금소 연결합니다.
노유진 기자, 어떻습니까.
<기자>
네, 고향에서 돌아오시는 길 이제 한결 수월합니다.
이미 많은 차량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대부분의 고속도로 하루종일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지금 서울로 출발하면 각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4시간 20분, 광주에서 3시간, 강릉에서 2시간 30 정도 걸립니다.
고속도로 CCTV 화면 보겠습니다.
상습정체구간인 경부 고속도로의 안성휴게소 부근, 양 방향 모두 막힘 없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역시 상·하행선 원활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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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분기점 부근도 평소 주말과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수희/한국도로공사 교통 예보관 : 귀경같은 경우는 돌아오는 기간이 길어짐으로 인해 교통량이 분산이 돼서 오히려 예년보다 수월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이번 추석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교통량은 하루 평균 434만 대로 지난해보다 5.4% 증가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일부 구간의 정체도 밤 10시쯤이면 모두 풀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상취재 : 강동철, 영상편집 : 박춘배, 현장진행 : 조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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