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추석특별기간 우편물 1480만 개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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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지난 2일부터 보름 동안 총 천480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배송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4만6천여 명의 직원을 동원해 5톤 트럭 3만2천8백대 분량의 소포를 배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소포 물량이 가장 많았던 지난 9일은 평소 하루 물량인 77만 개의 2배가 넘는 176만 개가 접수돼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우체국 쇼핑에선 특산품 170만 개, 560억 원어치가 판매됐고 김이나 멸치, 곶감 같은 중저가 선물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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