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에는 국내 웹툰 시장 규모가 3천억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KT경제경영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국내 웹툰 시장 규모가 전체 만화 시장의 약 14 퍼센트인 천억원 규모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국내 웹툰 시장이 올해 천 5백억원, 내년 2천 백억원으로 성장한 뒤 2015년에는 2천 950억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구소는 웹툰을 통한 광고 매출액의 증가와 2차 저작권료 수입 등이 웹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한국 영화 관객 중 웹툰 소재 영화 관객의 비율은 14.4 퍼센트로, 지난해 4.7 퍼센트보다 크게 늘었고 올해도 웹툰 10여 편의 영화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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