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에는 대형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 판매가 20 퍼센트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마트가 지난 16일까지 추석선물세트 상품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10만원대 이상 프리미엄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8 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선물세트 전체 매출 신장률이 평균 5 퍼센트인 점을 고려하면 4배 이상 증가한 수치ㅂ니다.
이런 증가세는 할인점의 선물 구매 가격대가 넓어지면서 백화점의 고가 선물세트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