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우편번호 2015년 7월 폐지…기초구역번호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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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우편번호가 45년 만인 2015년 7월부터 모두 변경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 우정사업본부는 내후년 7월부터 기존의 우편번호 대신 기초구역번호를 사용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기초구역번호는 특정 동을 가리키는 5자리의 숫자로 안전행정부가 마련해 내년 1월부터 시행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의 경우 지역에 따라 06000에서 06371까지의 기초구역번호가 부여됩니다.

이 번호는 우편번호뿐만 아니라 소방이나 경찰도 공통적으로 사용하게 된다고 우정사업본부는 설명했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현재 우편분류 기계 등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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