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나흘째인 오늘(21일) 서울 근교 산에 등산객이 몰린 가운데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낮 12시 10분쯤 북한산 비봉에서 51살 양모 씨가 미끄러지면서 5미터 아래로 추락해 허리와 골반 등을 다쳤습니다.
양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항공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후 4시 40분쯤엔 관악산에서는 하산하던 71살 하모 씨가 넘어져 발목 골절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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