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중 성추행범 잡은 의경 "전역 후 경찰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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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에서 근무 중인 20살 윤성찬 수경이 지하철에서 성추행범을 붙잡았습니다.

윤 수경은 지난달 29일 오후 5시쯤, 정기외박을 마치고 지하철을 타고 경찰서로 복귀하던 중 37살 강 모 씨가 여성 승객을 성추행하는 것을 목격하고 112신고를 해 출동한 경찰과 함께 강씨를 체포했습니다.

대학에서 경찰법학과에 다니다 입대한 윤 수경은 경찰이 되고 싶어 의경에 지원했다며, 전역 후 경찰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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