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대형 아파트값이 약세를 이어감에 따라 서울 용산구 '용산파크타워' 매매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공급면적이 200.67㎡인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의 매매가격이 지난 16일 기준 17억 원으로 연초 대비 5억 5천만 원이나 떨어졌습니다.
이어 공급면적 263.91㎡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가 연초 28억 7천5백만 원에서 최근 24억 원으로 4억 7천백만 원 내렸습니다.
이밖에 공급면적 193.45㎡의 용산시티파크 2단지 매매가격도 연초보다 4억 5천만 원 하락한 14억 5천만 원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반면 건축 훈풍을 타고 송파구 잠실동 주공5단지 112.39㎡의 매매가격이 연초 9억 원에서 현재 10억 8천5백만 원으로 1억 8천5백만 원이나 올라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올해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단지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반포 퍼스티지 238.2㎡ 짜리로 전셋값이 올 들어서만 1억 8천만 원이나 올라 현재 16억 원의 시세를 기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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