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서 당국과 이슬람 급진단체 보코하람 조직원들이 총격전을 벌여 최소 7명이 사망했다고 DP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국가안보부는 성명을 통해 오늘 오전 아부자에서 발생한 총격전으로 최소 7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총격전은 수도의 국회의원 전용 주택단지 근처 한 보코하람 무기 저장고를 안보 당국 요원들이 수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보당국은 보코하람 요원 12명을 체포했습니다.
이슬람 종교법에 따른 통치를 실현하려는 보코하람은 그동안 테러공격을 일삼아 2009년 이래 최소 1천5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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