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100배에 이르는 철분…'슈퍼푸드' 어떻게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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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마존 강 유역에서 자라는 아사이베리.

우유의 100배에 이르는 철분,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이 포도주의 서른 배나 있다고 알려지면서 '슈퍼 푸드'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 슈퍼모델 미란다 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이 챙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남미 고지대에서 생산되는 마카 역시 각종 미네랄이 풍부해 또 하나의 슈퍼 푸드로 통합니다.

이밖에도 코코넛 워터, 고지베리, 아마 씨 등 최근 슈퍼 푸드라는 이름으로 수입 판매되는 식품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이런 슈퍼푸드들이 다이어트 효과는 물론이고 심지어 암 치유 효능까지 있다고 과장되고 있다는 겁니다.

식약처는 이들 모두를 농산물로만 분류하고 있으며 성분을 추출해 제품화한 일부만을 건강보조식품으로 허가하고 있습니다.

인삼 같은 약재처럼 생약으로 구분되지 않는데도 약처럼 생각해 약효를 기대해선 안 된다는 겁니다.

슈퍼 푸드라는 이름 역시 의학적인 개념에서 생긴 말이 아닙니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한 가지만 과잉 섭취하는 경우, 소화기 장애나 피부 질환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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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슈퍼 푸드로 알려져 인기를 끌고 있는 식품과 올바로 먹는 방법을 8시 뉴스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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