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가득 찼습니다.
오늘(19일) 보름달은 추석에 보너스는커녕 월급도 못 받은 직장인, 고향 대신에 일터를 지킨 비정규직 근로자, 햅쌀 밥 대신에 라면으로 끼니 때운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내년은 좀 나을 거란 희망이 됐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달이 가득 찼습니다.
오늘(19일) 보름달은 추석에 보너스는커녕 월급도 못 받은 직장인, 고향 대신에 일터를 지킨 비정규직 근로자, 햅쌀 밥 대신에 라면으로 끼니 때운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아이들에게 내년은 좀 나을 거란 희망이 됐기 바랍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