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정책 유지 결정이 조만간 출구전략 실시를 강력히 시사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한국이 긴장감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이펙 재무장관 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현 부총리는 미국이 자산매입 축소를 실시하지는 않았지만 상당부분 출구전략을 실시하겠다는 강력한 시사로 받아들이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테이퍼링이 시작되지 않아 신흥국이 충격을 덜 받는 등 긍정적인 면이 있겠지만 한국은 앞으로의 전망을 받아들여 긴장감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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