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카드가 대세"…발급·사용·특허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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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용카드 발급량이 크게 늘며 전통적인 플라스틱 카드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말 모바일 카드 발급량이 48만 2천 개로 추산했습니다.

2007년 말 15만 9천 개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5년 만에 약 3배로 늘어난 셈입니다.

모바일 카드의 하루 평균 결제 건수는 2011년 말 1천 건에서 지난해 말 3천6백 건으로, 결제 금액은 같은 기간 3천만 원에서 1억 6천만 원으로 1년 새 서너 배가 커졌습니다.

모바일 카드 업계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특허경쟁을 하며 2008년 전 연간 20건 안팎이던 특허 출원이 지난해 50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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