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평균 39.9시간 일해…31년 만에 최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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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당 평균 근로시간이 30시간 대로 떨어지며 3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 8월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39.9시간으로, 관련 통계를 월별로 작성하기 시작한 1982년 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8월 근로시간이 급감한 이유는 근로시간 조사기간이 매월 15일이 낀 1주일을 대상으로 하면서 광복절에 따른 감소 효과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1980년대에는 55시간 안팎이나 됐지만 2004년 이후 주5일 근무제가 점차 시행되면서 40시간대로 안정됐습니다.

올해 정기국회에서 휴일근로를 연장근로로 포함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통과하면 향후 노동시간은 더욱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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