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성인잡지 '펜트하우스' 발행사, 파산보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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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 성인잡지 '펜트하우스'를 발행하는 프렌드파인더 네트워크스가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프렌드파인더 네트워크스는 최근 파산법원에 기업의 채무 이행을 중지시키고 자산매각 등을 통해 기업을 정상화시키는 파산보호 신청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프렌드파인더 네트워크스는 구조조정을 통한 회사 정상화를 하겠다며 파산보호를 신청했고 채권자의 80% 이상이 구조조정 방안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천 개가 넘은 성인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이 회사는 인터넷과 케이블 TV 등을 통한 성인물 공급이 급증하면서 최근 들어 경영이 급속히 악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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