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식당에서 옆자리 손님들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탤런트 36살 신 모씨 일행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신 씨 일행과 함께 다툰 31살 여성 정 모씨 등 일행 2명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 일행은 지난 16일 새벽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자리에 앉아 있던 정 씨 일행과 시비 끝에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이 서로 폭행당했다고 말하는 등 주장이 엇갈린다며 목격자를 상대로 보강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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