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낙동강변서 60대 변사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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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3시40분께 부산 북구 낙동강 신구포대교 남단 400여m 지점에서 A(6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 주민은 경찰에서 "길을 지나던 중 물 위에 떠있는 시신이 보였다"고 진술했다.

시신은 고도로 부패한 상태여서 외상 등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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