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묘기에 가까운 유연성을 가진 여성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바닥에 가슴을 댄 채 다리를 상체 위로 들어 올려 감아 돌리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이번엔 상체를 뒤로 젖혀 몸을 아치 모양으로 만들어 발로 차를 마시는데요.
이 여성은 '후굴 자세로 가장 빨리 걷는 사람' 부문을 포함에 세 개 부문의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유연성을 자랑하는 여성,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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