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시리아에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유엔 조사단의 현장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시리아에서의 화학무기 사용에 관련된 자들은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17일)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번 사건은 중대한 전쟁범죄이고 국제법을 심각히 위반한 것으로 정부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유엔 조사결과 시리아에서 대규모로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유엔 보고서 내용은 이와 관련된 시리아 정부의 책임성에 관한 그간의 평가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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