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하루 전인 오늘(17일) 32개 품목의 농축수산물과 추석성수품의 수입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이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60개 농축수산물에 대추·고춧가루·사과·배·된장·간장 등 6개 추석 성수품을 추가해 수입 동향을 점검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농산물 17품목, 축산물 5품목, 수산물 10품목에서 수입가격이 상승했습니다.
농산물은 두부가 54.9%, 배추 36.5%, 아몬드는 34.9% 가격이 올랐고, 축산물은 버터가 33.6%, 소갈비는 27.7%로 가격 인상이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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