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과 신뢰 구축 나설 준비 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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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자리프 외무장관이 미국과 신뢰 구축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고 UPI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자리프 장관은 레바논 뉴스채널 알마야딘과 한 인터뷰에서 "이란이 미국과 상호 신뢰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며, "평화적 목적의 이란 핵프로그램과 관련해 미국과 신뢰 구축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살레히 이란 원자력기구 대표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과 독일을 일컫는 'P5+1'과 이란간 차기 핵협상 결과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살레히 대표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에서 "로하니 대통령의 취임으로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됐다"면서, "핵문제 해결을 위해 IAEA와의 협력을 더욱 증진하겠다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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