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최근 베이징을 찾은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에게 6자회담 조기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 브리핑을 통해 러셀 차관보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방중했으며 왕이 외교부장과 장예쑤이 상무부부장 등을 만났다고 설명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훙 대변인은 러셀 차관보를 상대로 "중국은 모든 관련국이 6자회담이 조기에 재개될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훙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러셀 차관보와 함께 중대 국제·지역 문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포괄적으로 소개하면서 유독 북핵 문제 논의 상황만을 별도로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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