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국회에서 여야 대표들과 3자 회담을 하면서 "오늘 회담을 통해 여러 가지 오해가 있었던 부분은 서로 풀자"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렵게 마련된 자리인 만큼 오늘 회담이 좋게 결실을 봐서 국민께 희망을 드렸으면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저도 야당 생활을 오래 했습니다만 야당이나 여당이나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정치 목적은 같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경제 지표가 좀 나아지고 있지만, 회복세가 미약하다"며 "하루빨리 힘을 모아 국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노력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선진국, 신흥국 할 것 없이 전 세계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는데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약하기 위해서는 뒤처지지 않게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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