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아파트 "2명 중 1명, 주택시장 바닥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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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아파트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회원 526명을 대상으로 8·28 전·월세 대책 발표 뒤 주택시장에 대한 긴급 설문을 한 결과 전체의 53.1%가 "주택시장이 이미 바닥을 쳤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택시장이 2014년 2분기 이후 바닥을 칠 것이라는 응답은 15.6%를 차지했으며 바닥 시기를 올해 4분기로 본 응답은 13.7%, 3분기로 본 응답은 8.7%였습니다.

올해 4분기가 최적의 내 집 마련 시기라고 꼽은 응답자가 39.7%로 가장 많았고 내년 2분기에 이어 내년 1분기 순이었습니다.

8·28 전·월세 대책 발표 뒤 매매시장 전망에 대해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1.8%였습니다.

매매수요 증가에 가장 도움이 될 대책으로는 취득세 영구인하를 가장 많이 꼽았고, 주택금융공사 저리 장기대출 확대와 근로자 서민 주택구입자금 지원 확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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