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국, 참고인 조사 마치고 귀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 씨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14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검찰은 재국 씨를 상대로 재산 납부 방식과 절차를 논의하는 등 주로 미납추징금의 집행부분에 관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를 마친 재국 씨는 검찰 조사에 성실히 응했다며 앞으로도 검찰이 소환하면 언제든 출석해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희동 자택에 전두환 씨 내외가 사는 문제에 대해 검찰과 협의했느냐는 질문에는 검찰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눴다고 답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재국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지만 조사 상황에 따라 신분이 피의자로 바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