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이 차기 전투기 단독 후보로 미국 보잉사의 F-15SE를 상정하겠다고 청와대에 보고했습니다.
역대 공군참모총장들이 스텔스 전투기 확보를 주장한 것을 비롯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방사청은 현 절차에 따라 차기 전투기 기종을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차기 전투기 기종은 추석 연휴 이후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선정됩니다.
방위사업청이 차기 전투기 단독 후보로 미국 보잉사의 F-15SE를 상정하겠다고 청와대에 보고했습니다.
역대 공군참모총장들이 스텔스 전투기 확보를 주장한 것을 비롯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방사청은 현 절차에 따라 차기 전투기 기종을 결정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차기 전투기 기종은 추석 연휴 이후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선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