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이통사, 광대역 LTE 전략 내놓고 본격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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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LTE 시장을 노린 이동통신사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LG유플러스는 어제(12일) 주파수 경매 이후 이통 3사 가운데 마지막으로 광대역 LTE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 업체는 주파수 경매를 통해 모두 세 개 주파수 대역에서 국내 이통사 가운데 가장 넓은 80메가헤르츠 폭을 확보했다면서, 다운로드 뿐만 아니라 업로드 속도를 강화한 LTE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창우/LG유플러스 부사장 : 앞으로 광대역이 되면은 이러한 동영상 비디오 서비스, 또 상향이 필요한 서로 커뮤니케이션, 이런쪽에서 저희 유플러스 서비스의 강점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K텔레콤은 오늘부터 일본에서도 LTE 데이터 통신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로밍 서비스를 일부 단말기를 대상으로 시작했고, KT는 인터넷 기업 다음과 손잡고 음성 검색 기반 서비스 개발에 나서는 등 경쟁이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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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유리벽에 다가선 두 사람이 각자 손가락으로 벽을 건드립니다.

유리벽은 손길에 반응해 아름다운 색의 선과 원을 만들어냅니다.

유리 표면에서 소리와 진동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중 접촉에 반응하는 두 장의 유리 사이에 필름을 끼운 뒤 양쪽에서 프로젝터로 유리에 영상을 투영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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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연구팀이 개발한 '트랜스월'이라는 이름의 이 스크린은 교육과 게임,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우훈/KAIST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 현재 벽에 걸려 있는 단방향의 공공 디스플레이를 공간의 가운데로 가져오고, 그걸 여러 사람이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응용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연구진은 스크린 자체의 발광 기능을 강화해 야외에서도 밝은 화면을 볼 수 있도록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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