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기네스북의 이색 신기록이 공개됐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개로는 키가 약 9.65cm에 불과한 푸에르토리코에 사는 암컷 치와와 '밀리'가 선정됐습니다. 하이힐을 신고 100m를 가장 빨리 달리는 여성에는 하이힐을 신고 100m를 14.531초에 달린 독일의 줄리아 플레처가 뽑혔고 미국 플로리다에 사는 염소 '해피’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25초 동안 35.96m 를 달려 세계 기록을 세웠습니다.
기네스 이색 신기록,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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