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김재연 의원 RO연계 여부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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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음모' 사건을 수사 중인 국가정보원은 통합진보당 김미희·김재연 의원이 지하혁명조직, 이른바 RO 조직과 연계됐는지를 밝히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국정원은 두 현직 의원들을 포함, RO 조직원으로 지목된 다수 인사에 대해 최근 1년간 통화내역과 시간대별 기지국 위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국정원은 이석기 의원의 구속영장에서 이 두 현직 의원이 RO 조직과 연계돼 있다고 지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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