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콜롬비아 바랑킬라에서 92세 남성이 급류에 휩쓸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거세게 흐르는 물살에 맞서 홀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노인, 밧줄에 의지한 채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데요.
자칫하면 떠내려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구조대원과 시민들이 힘을 합쳐 30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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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콜롬비아 바랑킬라에서 92세 남성이 급류에 휩쓸리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거세게 흐르는 물살에 맞서 홀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노인, 밧줄에 의지한 채 위태롭게 매달려 있는데요.
자칫하면 떠내려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구조대원과 시민들이 힘을 합쳐 30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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