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한국사 교과서 재검토 결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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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최근 우편향 논란을 일으킨 교학사 교과서를 포함한 한국사 교과서 8종에 대해 교육부가 재검토를 결정하자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교육부의 발표 직후 구두논평을 통해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수정·보완하는 결정을 내렸다면 잘한 일"이라면서 "재검토 시 보수·진보를 떠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감 있게 다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민 대변인은 "이번에는 교학사 교과서가 주목받았지만 나머지 7종도 좌편향 해석 등 정치적으로 쟁점화될 소지가 있었다"면서 "균형 잡힌 역사교과서 집필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는 교육부의 전향적인 자세를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수석대변인은 "잘못된 역사적 사실은 바르게 고쳐져야 한다"며 "이번에 새롭게 교과서들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심의가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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