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개성공단 전면 재가동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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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5개월만에 이뤄진 남북한의 개성공단 정상화 합의를 한 목소리로 환영했습니다.

새누리당 유일호 대변인은 "남북한이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를 위해 하나 둘 손발을 맞춰가고 있어서 다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대변인은 "이번 합의로 개성공단의 발전적 정상화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만큼, 이산가족 상봉을 비롯한 인도주의적 문제들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도 "161일만에 개성공단 재가동이 완전 합의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이번 정상화를 계기로 현재 협의 중인 금강산 관광 재개 문제와 이산가족 상봉 등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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