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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포토] 채동욱 총장 '내연녀' 지목 여성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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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의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의혹' 보도와 관련해 '내연녀'로 지목된 임모씨가 조선일보 보도를 전면 부인하며 언론사에 보낸 편지.

임씨는 편지에서 조선일보 보도와 관련해 "제 아이는 채동욱 검찰총장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연합뉴스가 입수한 임모씨의 편지 사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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