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길 문체부 2차관 사임…공문서 위조 의혹 최호원 기자 입력 2013.09.10 21:35 수정 2013.09.10 21:35 동영상 표시하기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취임 6개월 만에 사임했습니다. 사격 국가대표 출신인 박 차관은 지난 3월 공직 취임 이후 개인 소유 사격장을 가족 명의로 넘기는 과정에서 공문서를 위조했다는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