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날 교통사고 평상시보다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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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추석연휴 전날에는 평상시보다 사고 건수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 손해보험협회, 보험개발원이 최근 3년간 자동차 보험 대인사고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추석연휴 전날의 사고 건수는 3천672건으로 평상시 2천869건보다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고량이 많아짐에 따라 추석 연휴 전날 사고에 의한 사망자도 평상시 9명보다 52% 증가한 15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상자는 평상시보다 74.7% 증가해 7천661명을 기록한 추석 당일에 가장 많았습니다.

추석연휴에는 평상시보다 중앙선 침범과 음주운전 사고에 의한 사망자가 각각 87%, 68.2% 증가했고 무면허운전 사고에 의한 부상자도 43%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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