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추석 연휴에 금융 상담을 합니다.
금감원은 올해 추석 연휴에 신용카드 분실 시 대처 요령 등 금융거래 관련 불편 사항을 상담할 수 있도록 전화 상담 창구(☎1332)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전날인 17일에는 서울역 광장에 금융사랑방버스를 배치해 금융 상담을 하고, KTX 역사 내 전광판 등을 통해 불법 사금융 피해 신고를 위한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추석 연휴 금융 사고를 막기 위해 사고에 취약한 금융사 영업점의 경비, 인력, 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현금 보관 및 수송에 관한 방범 실태도 점검합니다.
금감원은 오는 13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으로 대부업체 현장 점검도 합니다.
금감원은 부동산담보 여력이 부족한 영세 중소기업에 대해 은행의 적극적인 동산 담보대출을 유도하고 중소기업 금융애로상담센터를 통해 자금 지원 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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