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학부모들, 성남보호관찰소 직원 출근 저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성남보호관찰소 기습 이전에 반발하는 분당지역 학부모들이 보호관찰소 직원들의 출근저지에 나섰습니다.

오늘(9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성남보호관찰소 건물 앞에서 1천여 명의 주민이 농성을 벌이며 직원들의 출근을 막았습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이 건물에 접근하지 못하면서, 1천 500여 명의 보호관찰 대상자와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또 학부모 1천 600여 명은 아침 8시쯤 정부과천청사에서도 법무부를 상대로 보호관찰소 이전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