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영향' 현대·기아차 4만4천대 생산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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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부분 파업 등에 따른 현대·기아자동차의 생산 차질 규모가 4만 여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동차산업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부분파업과 주말 특근 미실시 등으로 현대·기아차가 입은 생산 손실은 총 4만 4,634대로 집계됐습니다.

이 영향으로 현대차의 수출 물량은 8만 5,588대에 그쳐 지난해 8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생산 물량 역시 현대차가 13만 164대로 최근 1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기아차도 12만 264대에 그쳤습니다.

한편, 지난달 국내 업체의 전체 자동차 생산량은 44.3% 증가한 34만 2,624대, 수출은 38.9% 증가한 23만 480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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