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는 밤늦게 택시를 조금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서울시는 이용도가 떨어지는 현행 교통카드 안심귀가서비스를 보완하기 위해 근거리무선통신을 활용해 택시 승하차 정보를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을 이르면 내년 상반기 택시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택시 안에 붙어 있는 근거리무선통신스티커에 스마트폰을 대면 저장된 보호자 전화번호로 택시 회사명과 차량 번호, 차고지, 연락처, 승차시간 등을 문자로 보내주는 방식입니다.
교통카드 안심귀가서비스는 따로 회원가입을 해야 하고, 후불 교통카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청소년에게는 활용도가 낮아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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