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140개 지역 도시계획 직접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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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내 전역을 5개 대생활권역과 2∼3개 행정동 단위의 140개 소생활권역으로 세분화해 시민과 함께 도시생활권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생활권계획이란 도시기본계획의 일부로, 시민의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있는 도시계획 체계를 보완하면서 각 지역의 생활밀착형 계획을 담아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시는 도심권역을 제외한 4개 대생활권역의 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과 140개 소생활권역 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참여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시민참여단은 50∼100명, 주민참여단은 지역별로 30∼50명 규모로 구성되며 온ㆍ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공모할 예정입니다.

시는 이에 앞서 오늘(9일)은 대생활권역 중 동북권과 서남권, 내일은 서북권과 동남권에 대한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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