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카드' 본격 발급…'유심형'과 모바일 시장 격돌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신한과 현대 등 6개 카드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앱형 모바일카드가 오늘(9일)부터 본격적으로 상용화됩니다.

농협은행과 5개 전업계 카드사는 그동안 공동 개발해온 앱카드에 대해 감독기관의 승인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앱카드의 본격 출시에 따라 BC카드와 하나SK카드 등 통신사계열 카드를 중심으로 한 유심형 카드와의 모바일 카드 시장 선점 경쟁도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앱카드는 신한카드가 지난 4월 말 업계 최초로 시범 출시해 3개월 만에 누적 가입 33만건에 이용금액 616억원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앱카드는 기존 모바일카드 활성화에 걸림돌이었던 카드 발급의 불편함과 가맹점 확대 비용 문제를 해결한 것이 특징입니다.

고객은 추가 카드 발급 없이 스마트폰에 앱을 설치하고 플라스틱 카드 번호를 등록해 바코드, QR코드, NFC 방식으로 결제하면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