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자신은 화학무기 공격을 명령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고 CBS가 전했습니다.
CBS 방송은 아사드 대통령이 자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화학무기 공격과 아무 상관이 없고, 언급된 내용과 영상자료에도 불구하고 공격이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다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시리아 국민을 향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국인들에게 "중동에서의 분쟁이나 전쟁에 미국이 결부됐을 때의 경험이 좋지 않았음을 전하고 싶다며, 시리아에 대한 공격을 승인하지 않도록 의회나 정부와 소통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만약 시리아가 외국으로부터 공격받으면 동맹국들이 대응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CBS 방송의 아사드 대통령 인터뷰는 9일 방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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