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발 식품 안전 우려가 추석 선물에도 영향을 미쳐 유기농 선물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추석 선물 예약 판매 결과 유기농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5.9%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추석 선물 예약판매 매출 증가율이 83.9%인 점을 고려하면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입니다.
특히 유기농 사과세트 등 일부 제품은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돼, 추가 물량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유기농 선물세트 판매가 급증한 것은 일본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전반적인 먹을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유통업계는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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