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은 유럽지역 16개국 차세대 지도자 16명을 초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차세대 지도자 초청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세르비아와 포르투갈 국회의원을 비롯해 독일·이스라엘·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16개국의 정부 관료, 외교관, 언론인, 기업인 16명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오는 14일까지 머물면서 한국외대 EU 연구소와 삼성전자, 서울시청, 국회,JSA 공동경비구역 등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정치·경제·문화·산업·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됩니다.
오는 12일에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와 간담회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인재 개발 문제 등 유럽과 한국의 동세대가 공통으로 겪는 글로벌 청년 이슈를 놓고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재단은 2006년부터 지난 해까지 유럽 각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9개국 120명의 40대 이하 리더를 초청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제고와 지한 인사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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