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보도 공식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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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검찰총장이 10여 년간 혼외관계를 유지하면서 아들을 두고 있었던 사실을 숨겨왔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채동욱 총장은 본인은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보도내용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채 총장은 그러면서 검찰총장으로서 검찰을 흔들고자 하는 일체의 시도들에 대해 굳건히 대처하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검찰 본연의 직무 수행을 위해 끝까지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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